괴롭힘과 차별로 고통받는 한국의 성소수자 학생들
(서울, 2021년 9월 14일) – 휴먼라이츠워치와 예일대학교 법과대학 앨러드 K. 로웬스타인 국제인권클리닉은 오늘발표한 공동조사 보고서에서 한국의 성소수자 학생들이 학교에서 고립감을 느끼며 인권을 침해당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내가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성소수자 학생의 권리를 도외시하는 한국의 학교들」이라는 제목의 76페이지에 달하는 이 보고서에서는 괴롭힘과 희롱, 비밀이 보장되는 정신건강지원제도의 부재, 교과과정에서의 배제, 성정체성에 따른 차별을 성소수자 학생들에게 특히 시급한 문제로 지적했다. 한국 정부는 차별을 금지하는 보호조치를 마련하고, 지지적인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성소수자 학생들의 건강과 교육권을 보장해야 한다.
「내가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성소수자 학생의 권리를 도외시하는 한국의 학교들」이라는 제목의 76페이지에 달하는 이 보고서에서는 괴롭힘과 희롱, 비밀이 보장되는 정신건강지원제도의 부재, 교과과정에서의 배제, 성정체성에 따른 차별을 성소수자 학생들에게 특히 시급한 문제로 지적했다. 한국 정부는 차별을 금지하는 보호조치를 마련하고, 지지적인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성소수자 학생들의 건강과 교육권을 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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