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21년 6월 16일) – 휴먼라이츠워치는 오늘 한국에서 여성들의 비동의 성적 촬영물을 무단으로 인터넷 상에 유포하는 행위가 만연하고 이러한 범죄가 피해자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국 정부는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그러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94쪽에 달하는 보고서 “‘내 인생은 당신의 포르노가 아니다’: 한국의 디지털 성범죄”에서는 정부의 관련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인터넷과 기술을 이용한 젠더폭력 행위인- 디지털 성범죄의 표적이 된 여성들은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절차를 진행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다고 지적했다. 그 원인은 일정 정도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성불평등 문화에 있다.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자의 동의 없이 촬영하거나 성적 촬영물을 무단으로 유포하거나 또는 조작·합성된 영상물을 이용하는 범죄로서, 피해자는 거의 대부분 여성이다.
한국, 인터넷 상의 성적 촬영물이 여성들의 삶을 파괴한다
Feature
Duration
: 4m 38s
Related News
ENG
FRA
Monday, 12 January 2026
DR Congo: Surge in Conflict-Related Sexual Violence
Urgent Support for Survivors Needed After US Aid Cuts
ENG
Wednesday, 20 August 2025
“There Will be Nowhere Left”
Government, Companies Take Indigenous Lands Without Women’s Consent in Indonesia’s South Papua
ENG
ESP
Wednesday, 2 July 2025
Without Water, We Are Nothing
The Urgent Need for a Water Law in Guatemala